의정부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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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실시
  • 입력 : 2022. 05.09(월) 15:54
  • 안은경 기자
[신동아방송=안은경 기자]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위기가구의 집중 발굴과 적극적인 자원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성과를 거두어 2022년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경기도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발굴․지원사업」 추진으로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단절된 고위험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돌봄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정부시는 올해 4월부터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고독사 등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의정부 살피미 앱을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 취약계층 1인 가구 400여 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일정 시간 동안 휴대폰 사용이 없거나 통화와 문자 송수신 내역이 없을 경우 사전에 등록된 보호자 전화번호로 위험신호 문자를 발송해 보호자는 전화나 방문 확인 등의 조치를 취하고, 살피미 앱을 설치하기 힘든 대상자에게는 전략 사용량 측정으로 위기상황을 감지하는 멀티탭 형태의 스마트 돌봄플러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욕구를 가진 주민들에게 한 번의 상담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중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위험군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위기상황을 해소하고, 사례관리 종결 후에도 대상가구가 안정적인 삶을 잘 유지해 나가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사례관리 담당자들은 피어코칭(동료간 상호 지도), 찾아가는 동(洞) 모니터링,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연계․협력 TF팀을 구성해 사례관리사업 수행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로 사업의 효과성를 높이고 있다.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음에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를 위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복지멤버십은 각종 공적자료를 토대로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생애 주기별로 적극적으로 찾아서 안내하는 사업이다.

작년 9월 첫 시행한 복지멤버십은 3. 31. 기준 86,854명이 가입해 수급가능사업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 후, 안내된 사업에 대한 서비스 제공 건수는 6,414건에 달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의정부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경 기자 eunk118@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