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오늘 강원 방문…“약속과 민생 행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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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오늘 강원 방문…“약속과 민생 행보 마무리”
  • 입력 : 2022. 05.04(수) 12:29
  • 정지윤 기자
사진=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중앙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 ]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4일 7번째 ‘약속과 민생의 행보’로 강원지역을 방문해 민생현장 점검에 나선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당선인은 춘천, 원주, 강릉 등 강원지역 3개 도시를 찾아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교통망 확충 현장을 점검하고, 강원 맞춤형 주력산업 조성 현장을 살핀다”고 전했다.

배 대변인은 “지역경제의 현실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장을 찾아 강원지역 민생을 돌아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윤 당선인의 의지와 구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강원지역 방문을 마지막으로, 취임 전 다시 찾아뵙겠다는 윤 당선인의 약속을 실천하고 지역의 생생한 민생현장을 살핀 ‘약속과 민생의 행보’는 마무리한다”며 “일곱 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돌며 당선인이 직접 가슴에 새겨 넣은 살아있는 민심과 민생의 목소리는 취임 후 대통령으로서 꾸려갈 국정운영의 방향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지난달 11일 대구·경북 방문을 시작으로 호남, 부산·경남, 인천, 충청, 경기 지역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고 민생현장을 살피는 전국 순회 일정을 이어왔으며, 이번 지역 순회는 7번째이자 취임식 전 마지막 지역 순회 일정이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