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지역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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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서, 지역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 입력 : 2021. 10.20(수) 13:32
  • 김재찬 기자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이달 30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시 지역주민 누구나 사용하여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는 장치이다. 남구에는 화재 취약지역인 전통시장과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등 총 77개소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및 관리요령 ▲방수 시연 및 방수체험 ▲화재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남부소방서 119재난대응단장 고중현은 “유사시 인근 주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초기 화재 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다수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고 철저한 예방 활동으로 대형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