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은행나무 열매 채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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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은행나무 열매 채취 나서
  • 입력 : 2021. 09.24(금) 15:24
  • 차서윤기자
[신동아방송뉴스=차서윤 기자] 대구시가 가을만 되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2019년부터 진동수확기를 장착한 굴삭기로 은행나무 열매 조기채취 속도전에서 확실한 성과를 보고 있는 대구시는 올해도 9월부터 다음달까지 암은행나무가 있는 158개 노선에 정기 및 수시로 열매를 채취합니다.

특히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상업지구 등이 밀집해 있어 민원 발생이 많은 중구 큰장로, 서구 통학로 등 18개소는 채취기간 중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조기 채취합니다.

진동수확기도 작년보다 5대 많은 10대를 투입해 전체 작업일수를 단축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채취기간 중 각 구군 녹지부서에서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신속한 민원처리와 열매채취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차서윤기자 ychoe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