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스포츠 도시’로 우뚝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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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포츠 도시’로 우뚝 성장
  • 입력 : 2021. 09.14(화) 13:18
  • 김재찬 기자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민선 7기 들어 광주광역시가 명실공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각종 국제대회에서 광주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시고, 메가 스포츠대회 성공 개최 및 유치, 프로스포츠단 유치, 전문선수 기량 향상과 시민 스포츠복지 향상을 위한 대규모 시설인프라 확충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 광주, 스포츠 국제도시로서 위상 강화
올해 최대 국제스포츠 이슈였던 2020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광주 선수단’의 잇단 메달 쾌거로 광주시는 스포츠 국제도시로서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 올림픽 : 우리나라 총 20개 메달(금6, 은4, 동10) 中 광주 5개(금3, 은1, 동1)
- 패럴림픽 : 우리나라 총 24개 메달(금2, 은10, 동12) 中 광주 7개(은5, 동2)

광주시는 1984LA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최초 양궁 금메달리스트 서향순 선수를 시작으로 이번 도쿄올림픽 금메달 3관왕을 달성한 안산선수까지 총 6명의 금메달리스트를 배출, 세계적인 양궁메카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 ‘광주시청 장애인탁구팀’은 7개 메달(은5, 동2)을 석권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휠체어 탁구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광주선수단의 눈부신 성과 뒤에는 그동안 광주시, 체육회, 학교 등 관련 스포츠 주체 간의 유기적 협력과 투자를 통한 우수선수 육성의 결과이자, 국제경기대회 유치 및 성공으로 많은 지역 선수들의 동기부여와 성장의 계기가 됐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