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공직자, 윤호21병원 화재 성금 1,02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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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직자, 윤호21병원 화재 성금 1,020만원 기탁
고흥군수 산하 전 공직자, 피해자와 유가족 위로 전해
  • 입력 : 2020. 08.19(수) 16:02
  • 이민철 기자
고흥군 공직자, 윤호21병원 화재 성금 1,020만원 기탁
[뉴스핑/이민철 기자] 고흥군은 지난 7월 10일 발생한 윤호21병원 화재 피해자를 돕기 위해 전직원이 모금한 성금 1,020만원을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성금은 화재사고로 인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고자 고흥군수 산하 전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송귀근 군수는 “불의의 사고로 고통을 받고 계신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화재로 인해 지금도 치료중인 입원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고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