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코로나 19 완벽 대응 ‘안심 해수욕장’ 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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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 19 완벽 대응 ‘안심 해수욕장’ 폐장
코로나 감염 예방 및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
  • 입력 : 2020. 08.18(화) 13:28
  • 이호정 기자
영광군, 코로나 19 완벽 대응 ‘안심 해수욕장’ 폐장
[뉴스핑/이호정 기자]영광군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긴 장마 기간에도 단 한 건의 사건과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안심 해수욕장 2개소를 17일 폐장 했다.

‘안심 해수욕장’은 코로나19 선제적 차단과 방문객 편의를 위한 것으로 해수욕장 예약제, 사회적 거리두기, 방문객 전원 발열체크, 하루 5회 이상소독 등을 가마미와 송이도 해수욕장에서 총 38일간 운영했다.

집중호우와 장마 등의 악재에 따라 해수욕장 2개소의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4% 감소한 23,484명이나, 전국 해수욕장 평균 35.2% 감소 폭보다는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수욕장 예약제의 편리함과 출입구 차단, 효율적인 발열체크, 상주형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코로나19 감염에 안전하다는 방문객들의 입소문이 퍼진 것으로 파악된다.

영광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코로나 감염이 없는 청정 해수욕장을 만들었다”며 “방문객께서는 해수욕장이 폐장하였더라도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꼭 지켜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호정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