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

문화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
빛고을시민문화관, 첫무대 20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체온 체크 및 생활 속 거리 유지‘더 블루 이어즈’공연 선봬
  • 입력 : 2020. 08.17(월) 11:39
  • 서현미 기자
아무노래나 일단 트롯 출연진 사진
[뉴스핑/서현미 기자]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 사업의 첫 번째 무대로 더 블루 이어즈의 ‘아무노래나 일단 트롯’ 공연을 선보인다.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사업은 공연 장소 확보가 어려운 광주지역 청년 예술인·단체에게 무대를 공유하고 이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아무노래나 일단 트롯’ 공연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 속에서 트롯이 가지고 있는 노래의 힘으로 관객들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자, ‘초혼’, ‘수은등’, ‘첫사랑’, ‘상사화’, ‘막걸리 한잔’, ‘아모르 파티’ 등 관객들에게 친숙한 트로트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소폰, 피아노, 해금, 대금, 드럼 등이 어우러져 흥겹고 즐거운 무대로 꾸며진다.

퓨전 재즈밴드 ‘더 블루 이어즈’(대표 최의묵)는 광주 지역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복합장르의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사람들이 함께 모여 결성된 팀이다.

이날 공연은 색소폰 최의묵, 보컬 강은영, 해금 한결후, 대금 박상락, 베이스 전병민, 드럼 이승현, 보컬&피아노 김덕훈이 출연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공연장 출입 시 발열 등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시 관람에 제한될 수 있다.(입장료는 전석 무료, 선착순 25명.)

한편, 빛고을시민문화관과 함께하는 공연나눔사업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광주 청년 예술단체(인)에게 공연장 무료 대관 및 공연시설·인력 지원,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현미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