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자매도시 곡성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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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자매도시 곡성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구슬땀’
  • 입력 : 2020. 08.13(목) 14:45
  • 이민철 기자
무안군, 자매도시 곡성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구슬땀’
[뉴스핑/이민철 기자] 무안군은 지난 11일 자매도시인 곡성군의 호우피해 복구지원에 나섰다.

곡성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가옥과 농작물이 침수되는 등 극심한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무안군청 직원 50여명이 수재민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곡성군 고달마을 일대에서 수해 복구에 나섰으며 곡성군과 함께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에도 생수와 라면을 전달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며 “수해로 인해 상심이 큰 곡성군민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힘이나마 수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철 기자 newsping@newsp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