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명품 쌀 '가야뜰' 아랍에미리트 첫 수출

사회
김해 명품 쌀 '가야뜰' 아랍에미리트 첫 수출
  • 입력 : 2021. 05.25(화) 16:52
  • 이혜빈 기자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김해시 명품 쌀 브랜드 ‘가야뜰’이 아랍에미리트에 첫 수출됐습니다.

시에 따르면 진영농협에서 최근 가야뜰 1.8t을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했다고 전했는데요.

가야뜰은 지난 2019년 아세안 10개국 정상이 참석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환영만찬에 사용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 아랍에미리트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일본인,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는 아랍에미리트의 경우 국토의 97%가 사막이라 쌀 생산이 어렵고 외국인 비중이 90%로 아주 높을 뿐만 아니라 소득수준 또한 높아 가야뜰과 같은 고급 쌀 수출지역으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전했습니다.
이혜빈 기자 qls5285@naver.com